방아리약수

방아다리(구약수)와 연결되어 있는 도로 상에 있으며 신약수는 속사리I/C에서 진입하는 것이 편리합니다. 물맛은 방아다리(구약수)와 비슷하며, 특히 위장병과 안질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구약수와는 달리 입장료가 없으며 연중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약수로서 이 물로 밥을 지으면 밥색깔이 푸르스름하며 밥맛이 더욱 좋습니다.
인근의 앵무새학교와 송어횟집, 이승복 기념관과 가까이 있어 한번에 둘러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.

약수 물맛은 매밀꽃 필 무렵이 가장 좋다고 하는 수객(水客)들의 칭찬이 자자한 곳으로서 이 약수는 조선 조 숙종 때 부타 발견되어 내려져 왔으며,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서 화전을 일구고 살던 한 아낙네가 바위 한 가운데에 디딜방아를 만들어 놓고 방아를 찧던 중 바위가 갈라지면서 약수가 용출되었다고 전해집니다. 이 약수는 북한의 삼방약수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약수로서 특히 위장병과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약수터 주변의 울창한 원시림을 산책할 때에 느끼는 청량감은 여행자에게 주어지는 또 하나의 숲의 혜택입니다.
TOP
뒤로